2021년 9월 21일 화요일

posted Nov 20, 2011, 9:21 AM by Taewook Kang 얼마전 아는 분께 Ecology와 VE에 대한 좋은 메시지를 남아 남기기 위해 기록합니다. 이 글은 Ecology 관점의 Value Engineering에 대해 핵심적인 부분만 정리합니다. VE는 Benefit / Cost 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이는 Ecology 관점에서 풀어나갈 수 있습니다. BIM를 예로 든다면, BIM의 도구 B/C는 당연하겠지만, 핵심적인 좋은 기능을 주인에게 제공해주고, 비용을 낮춘다면 좋은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Ecology 관점에서 생물체도 마찬가지 입니다. 사람도 많은 효용을 제공해 주는 데신 상대방에 대한 부담을 줄여준다면(겸손) 가치 공학을 하고 있는 셈이지요. 무엇을 하든 간에 이런 Ecology 철학을 잊으면 안될 것 같습니다. BIM이 B/C가 낮다면 굳이 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BIM을 하면서 오히려 부서가 많아지고, 비용이 더 들어가며 생산성에 효과가 없다면 왜 BIM 기술을 사용해야 하나요? 얼마전 DPR IPD나 대림산업에서 용인체육시민공원 사례 발표와 같이 B/C를 제공하지 않는 BIM은 Ecology 적으로 소멸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는 모든 생명체나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모든 것에 해당 된다고 봅니다. 아래 그림은 이 철학을 표현한 것입니다.(*주: 혹시 상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메일 주시길 바랍니다.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그림] Value Engineering based on Ecology(우제윤 박사)

 posted Nov 20, 2011, 9:21 AM by Taewook Kang

얼마전 아는 분께 Ecology와 VE에 대한 좋은 메시지를 남아 남기기 위해 기록합니다. 이 글은 Ecology 관점의 Value Engineering에 대해 핵심적인 부분만 정리합니다. 

VE는 Benefit / Cost 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이는 Ecology 관점에서 풀어나갈 수 있습니다. BIM를 예로 든다면, BIM의 도구 B/C는 당연하겠지만, 핵심적인 좋은 기능을 주인에게 제공해주고, 비용을 낮춘다면 좋은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Ecology 관점에서 생물체도 마찬가지 입니다. 사람도 많은 효용을 제공해 주는 데신 상대방에 대한 부담을 줄여준다면(겸손) 가치 공학을 하고 있는 셈이지요. 

무엇을 하든 간에 이런 Ecology 철학을 잊으면 안될 것 같습니다. BIM이 B/C가 낮다면 굳이 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BIM을 하면서 오히려 부서가 많아지고, 비용이 더 들어가며 생산성에 효과가 없다면 왜 BIM 기술을 사용해야 하나요? 얼마전 DPR IPD나 대림산업에서 용인체육시민공원 사례 발표와 같이 B/C를 제공하지 않는 BIM은 Ecology 적으로 소멸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는 모든 생명체나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모든 것에 해당 된다고 봅니다. 

아래 그림은 이 철학을 표현한 것입니다.(*주: 혹시 상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메일 주시길 바랍니다.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그림] Value Engineering based on Ecology(우제윤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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