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EU startups에서 건설 스타트업을 간단히 소개하는 글이다.
건설은 2020년 $10.3조의 가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통적으로 느리게 움직이는 건설은 마침내 디지털화되기 시작했다. 도시가 성장함에 따라 발생할 수있는 불가피한 인프라 문제에 대해 건설을 보다 저렴하고 효율적이며 지속 가능하게 만들기 위해 빅데이터, BIM(Buiding Information Modeling), 스마트 재료, 디지털 트윈, 협업 플랫폼, 앱과 같은 혁신적인 기술을 수용하고 있다.
2019년 10대 유럽 건설 기술 스타트 업은 다음과 같다.
Habx - 2016 년에 설립된 파리 기반 스타트 업은 미래 주택 소유자가 주택의 위치, 예산 및 특성을 선택하여 필요에 따라 주택을 선정할 수있는 디지털 플랫폼을 제공한다. 지리적 알고리즘인 Localizer와 재무 추정 알고리즘인 Pricer라는 두 가지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Habx는 고객의 기대치에 부응하는 부동산 프로그램을 제안한다.
Klarx - 2015년 건설 장비 대여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을 출시한 이후 Strabag, Max Bögl 및 Deutsche Bahn과 같은 고객이 몇 번의 클릭만으로 원하는 기계를 찾을 수 있었다. Klarx는 20 만 대 이상의 기계를 사용하여 보다 예측 가능하며 비용 효율적인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계획할 수 있다. 2018년에 이들은 400만 유로 펀딩을 받았고, 건설 기계 렌탈의 디지털 선구자로 자리 매김하였다. 이후, 이 회사는 1,250만 유로를 추가 펀딩받았다.
Qualis Flow - 건설 환경 위험을 모니터링하고 예측하기 위한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이다. 런던에 기반을 둔 스타트 업은 계약자가 프로젝트의 환경 위험을 추적, 모니터링 및 예측하여 전체 탄소를 줄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규정 준수, 자동화된 보고 및 의사 결정 최적화를 지원한다. 2019년 6월, 스타트 업은 플랫폼을 추가로 개발하고 초기 채택자인 Canary Wharf Contractors처럼 많은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8 억 유로를 펀딩받았다.
Smartbeam - 벨기에 스타트업 Smartbeam은 건설 프로젝트 예산 관리를 간소화한다. 이 제품은 건설 회사 및 부동산 개발자가 사전 시공 단계에서 시공에 이르기까지 프로젝트 효율성과 협업을 크게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예산 관리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모든 사이트 이해 관계자들이 예산 정보를 공유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꾸어 재무 위험을 최소화하면서 시간의 50%를 절약한다.
Spacemaker - 오슬로 기반 스타트 업은 AI로 더 나은 도시를 설계하는 것이다. 이 기술은 도시 계획가, 부동산 개발 업체 및 건축가가 다수 현장 제안서를 탐색하고 최고의 제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Spacemaker는 건축, 수학, 물리학 및 기계 학습을 포함한 광범위한 분야의 전문 지식을 결합하여 사용자에게 창의적이고 고품질의 사이트 제안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방 자치 단체 및 개발자가 세계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를 수용할 수 있도록 보다 효율적이고 밀도가 높은 도시를 개발할 수 있도록 한다. 2016년에 설립된 Spacemaker는 오슬로, 스톡홀름, 바르셀로나 및 보스턴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최근에는 2,200만 유로 Series A 라운드를 올렸다.
XYZ Reality - 런던에 기반을 둔 건설 기술 스타트 업으로 증강 현실 솔루션을 제공한다. 2017 년에 설립 된 XYZ Reality는 증강 현실 기술과 함께 건설 비용을 20% 절감하고 프로젝트 작업 속도를 높이는 사이트 3D 보기를 제공하여 사람들이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방식을 변화시킬 수있는 BIM서비스를 제공한다.
Bobtrade - 온라인 건축 자재 시장을 제공함으로써 건축업자와 판매자를 연결시킨다. 영국 스타트 업은 건축 자재를 사고 팔 수 있는보다 효율적인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2016 년에 설립되었다. Bobtrade의 거래 플랫폼은 100,000개가 넘는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도구로 프로젝트의 관리 및 조달을 지원하여 최상의 가격과 가용성을 보장한다.
Ogun - 건설 회사 및 공급 업체를 위한 운영 체제로 불리우는 Ogun은 바르셀로나 기반의 스타트 업으로 건설 업계를 위한 협업 플랫폼을 제공한다. 건설 현장에서 계획, 자재, 파일 및 모든 직원 및 공급 업체와의 토론을 한 곳에서 관리 할 수 있으며, 공급 업체가 카탈로그, 주문 및 배송을 관리 할 수 있다. 2019년에 시작된 디지털 솔루션은 건설 산업에서 더 나은 프로젝트 관리, 공급 업체 통합 및 투명성을 지원한다.
Capmo - 이 회사는 전체 시공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하고 현장 협업을 개선하는 것이다. 2018년 초에 설립된 AI기반 소프트웨어는 시공 문서, 결함 및 작업 관리를 위한 도구 역할을 한다. Capmo는 힐튼 뮌헨 호텔, 오버 폴링거 백화점 리노베이션 및 다양한 공공 건설 프로젝트 및 수백 개의 크고 작은 건설 프로젝트에서 이미 성공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BuildSafe - 건설 산업에 안전 관리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톡홀름 기반 회사이다. 건설 회사 및 건축업자가 건설 프로젝트의 위험을 보고, 문서화 및 모니터링하는 동시에 불필요한 서류 작업을 줄이도록 도와준다. 2015년 설립된 Buildsafe는 이미 Skanska 및 Fabege와 같은 주요 고객을 보유하고 있으며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백만 유로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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